친일인명사전 편찬 저자 및 친일파 명단 확인법: 온라인 검색과 책 구매 총정리 썸네일

친일인명사전 편찬 저자 및 친일파 명단 확인법: 온라인 검색과 책 구매 총정리

대한민국 근현대사 연구와 올바른 역사 정립을 논할 때 친일인명사전은 매우 중요한 사료적 위치를 차지합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의 식민통치 기구에 협력하거나 민족의 독립운동을 탄압하는 데 앞장섰던 인물들의 행적을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기록한 인명사전입니다. 역사적 진실을 탐구하고 인물별 행적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려는 연구자 및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친일인명사전은 민간 연구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의 주도로 오랜 기간의 실증 연구를 거쳐 편찬되었습니다. 국가 공인 조사 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공식 조사 보고서와는 주관 주체 및 등재 인원 범위에서 차이를 지닙니다. 본 글에서는 친일인명사전의 편찬 배경과 저자, 등재 기준, 명단 목록 조회 및 온라인 검색 방법, 모바일 앱 활용법, 양장본 도서 구매 정보까지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친일인명사전 편찬 배경 및 저자(편찬 주체) 개요

친일인명사전은 일제강점기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에 협력한 인물들의 구체적 행적을 사료에 입각하여 집대성한 민간 학술 사전입니다. 고(故) 임종국 선생의 치열한 친일문제 연구 유지를 이어받아 1991년 설립된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하고, 학계의 역사학자 및 각계 전문 연구자들로 구성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저자이자 편찬 주체로서 집필을 담당하였습니다.

2009년 11월 총 3권(총 4,776명 수록)으로 완간되었으며, 국회의 예산 삭감 당시 국민들의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통해 편찬 기금이 마련되어 발행된 역사적 기록물이라는 특징을 지닙니다.

일제강점기 반민족행위 조사와 관련된 국가의 공식 법적 근거는 국가법령정보센터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특별법을 통해 관련 법조항과 국가 조사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에 따르면, 일제의 국권침탈 조약 체결에 가담하거나 독립운동을 방해 및 학살한 자, 중추원 참의 등 식민통치 기구의 고위 관직자, 침략전쟁을 찬양·선동한 자 등의 행위를 친일반민족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민간 편찬 사전과 국가 조사 보고서의 구분

대통령 직속 국가기관으로 활동했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2005~2009)가 법률에 근거하여 엄격한 국가 행위자 중심(1,005명)으로 공식 보고서를 발간한 것과 달리,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은 학술적·역사적 평가의 폭을 넓혀 문화, 종교, 언론, 교육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도적 역할을 한 4,776명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2. 친일파 인물 등재 기준 및 선정 원칙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자의적인 평가를 배제하고 실증적인 문헌 자료에 기초하여 등재 대상을 선정하였습니다. 단순 생계형 부역자가 아닌,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하는 지위에 있던 인물 중 협력의 자발성과 적극성, 지속성, 사회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대표적인 분야별 등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국 수작: 을사늑약, 한일병합조약 등 국권 침탈 조약 체결에 협력하여 일제로부터 작위를 받거나 은사금을 수령한 자

관료 및 사법: 조선총독부 중추원 간부 및 참의, 도지사, 고등경찰, 판검사 등 식민 통치 기구의 핵심 간부

군인: 만주군 및 일본군 장교로서 독립운동가를 토벌하거나 침략전쟁 수행을 직접 지휘한 자

문화 예술 및 언론 종교: 문학, 음악, 미술, 연극, 언론, 종교 단체를 통해 황민화 운동을 주도하고 학병 지원을 선동한 지도층

친일인명사전 편찬 원칙에 따르면, 당시 직위나 직급 자체가 협력의 성격을 띠는 당연 포함 인물군과 구체적 행적 사료 조사를 통해 반민족성을 검증하는 심사 대상 인물군으로 분류하여 엄격한 학술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3. 친일인명사전 명단 검색 및 온라인 조회 방법

특정 인물의 수록 여부와 세부 행적을 확인하고자 할 때 공식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웹 환경에서 간편하게 검색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민족문제연구소 공식 포털 웹사이트 내 데이터베이스 메뉴에 접속합니다.

2단계: 검색창에 확인하고자 하는 인물의 한글 성명 또는 한자 성명을 입력합니다.

3단계: 동명이인 구분을 위해 출생 및 사망 연도, 활동 분야(관료, 군인, 문학 등)를 확인합니다.

4단계: 인물별 상세 페이지를 통해 주요 관직 이력, 상훈 수여 내역, 발표 저작물, 친일 행적 요약 사료를 열람합니다.

공식 연구자료 및 사료 열람 정보는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하여 사료적 맥락을 비교 검토하면 더욱 정확합니다.

4. 모바일 앱(App) 다운로드 및 인명사전 도서 구매 안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인물 조회가 가능하도록 친일인명사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친일인명사전을 검색하여 유료 다운로드 후 오프라인에서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름 검색, 초성 검색, 분야별 분류 탐색 기능을 제공합니다.

학술 연구 및 도서관 비치를 목적으로 실물 도서 전집(전 3권)을 구매하고자 할 경우 민족문제연구소 공식 쇼핑몰 또는 주요 대형 서점의 학술 도서 코너를 통해 주문 제작 및 정식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작권법 제24조의2(공공저작물의 자유이용) 및 학술 저작권 보호 규정에 의거하여, 사전에 수록된 방대한 서술 텍스트와 해제 자료는 학술 연구 및 교육 목적에 부합하도록 적법하게 유통 및 관리됩니다.

5. 민간 편찬 사전과 국가 공식 보고서 비교 요약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과 정부 대통령 직속 진상규명위원회의 결과물을 비교 정리한 데이터입니다.

구분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정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
성격 및 주체 민간 학술 연구단체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대통령 직속 국가 기구 (국가 공식 조사)
수록 인원 총 4,776명 (3권 완간) 총 1,005명 (4기 조사 보고서)
적용 범위 사회 지도층 전반 (문화, 교육, 종교계 포함) 법률에 명시된 국가 공권력 및 고위 행위자 중심
열람 채널 민족문제연구소 웹사이트, 모바일 앱, 양장본 도서 국가기록원, 공공 도서관 및 공공 데이터베이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은 모두 법적 처벌을 받았나요?
아닙니다. 친일인명사전은 역사학적 연구와 기록을 목적으로 편찬된 학술 인명사전입니다. 광복 이후 반민특위가 해체되면서 형사적 처벌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못한 역사적 사실을 사료로써 기록한 것입니다.
Q2.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하면 무료로 모든 내용을 검색할 수 있나요?
친일인명사전 모바일 앱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유지와 역사 연구 기금 조성을 위해 유료 결제 방식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인물 명단 및 행적 상세 정보가 앱 내에 영구 저장되어 구동됩니다.
Q3. 정부 공식 친일파 명단과 친일인명사전 명단은 왜 숫자가 다른가요?
정부 위원회 보고서는 ‘친일진상규명특별법’에 명시된 엄격한 법정 요건을 충족하는 1,005명을 대상으로 한정 조사하였으며, 민간 친일인명사전은 사회 각 분야의 문화적, 지식인 계층까지 학술적 평가 대상을 넓혀 4,776명을 수록했기 때문입니다.

결론 및 요약

친일인명사전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아픈 상처를 직시하고 올바른 역사적 교훈을 남기기 위한 학술적 노력의 결실입니다. 특정 인물에 대한 단순 비방이 아닌 당시의 객관적인 사료와 직위, 구체적 행적을 바탕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귀중한 데이터베이스입니다. 모바일 앱과 온라인 포털 검색을 통해 역사적 진실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및 참고 사이트:
  • 민족문제연구소 공식 포털: www.minjok.or.kr
  • 국가법령정보센터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www.law.go.kr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db.histor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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