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총정리|일정·입장료·도슨트·주차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의 티켓 가격부터 개막주간 프로그램, 도슨트 시간, 아카데미 예약과 주차까지 방문 전에 필요한 내용을 모았습니다.
2026년 광주의 가을을 대표할 대형 현대미술 행사가 다시 시작됩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72일 동안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리며, 22개국 43명·팀의 작가가 약 300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올해 주제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 You Must Change Your Life》입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고대 아폴론의 토르소」 마지막 구절에서 가져온 제목으로, 예술을 통해 삶과 감각, 관계가 지속해서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기간 : 2026년 9월 5일~11월 15일
관람시간 : 10:00~18:00
입장마감 : 17:30
휴관 : 매주 월요일
예외 : 9월 7일·10월 5일 정상 개관
장소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주소 : 광주 북구 비엔날레로 111
성인 정상가 : 20,000원
사전예매 성인 : 17,000원, 9월 4일까지
2026 광주비엔날레 기간·운영시간·휴관일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2026년 9월 5일 개막해 11월 15일까지 총 72일간 진행됩니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중심으로 열리며 공식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관람 종료는 오후 6시지만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합니다. 전시 작품 수가 약 300점에 이르는 만큼 늦어도 오후 3~4시 이전에는 도착하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입니다. 다만 개막주간인 9월 7일과 추석 연휴 일정에 해당하는 10월 5일은 정상 개관하므로 이 두 날짜에는 월요일에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전시기간 | 2026.09.05~11.15 |
| 운영시간 | 10:00~18:00 |
| 입장마감 | 17:30 |
| 휴관 | 월요일 |
| 정상운영 월요일 | 9월 7일, 10월 5일 |
| 장소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
광주비엔날레 입장료·사전예매·할인
일반 정상 입장료는 성인 20,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7,000원입니다. 개막 전날인 9월 4일까지 사전예매하면 성인은 17,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는 5,000원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할인은 성인 14,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4,900원입니다. 한 번 관람한 뒤 다시 방문하는 재관람 할인은 성인 10,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500원입니다.
| 권종 | 성인 | 청소년 | 어린이 |
|---|---|---|---|
| 사전예매 | 17,000원 | 8,000원 | 5,000원 |
| 정상가 | 20,000원 | 10,000원 | 7,000원 |
| 지역 할인 | 14,000원 | 7,000원 | 4,900원 |
| 재관람 | 10,000원 | 5,000원 | 3,500원 |
대한민국미술축제 성인권 10,000원은 3,000매 한정 판매되며 단체·특별할인과 여수 섬박람회 관람자 할인도 마련돼 있습니다. 할인권마다 대상과 증빙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제 전 공식 티켓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 전시와 참여작가
올해 제목은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1908년 발표한 시 「고대 아폴론의 토르소」 마지막 문장에서 가져왔습니다. 조각상을 바라보던 사람이 자신의 시선과 삶의 방식을 더 이상 이전처럼 유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장면에서 출발합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변화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대신 신체와 감각, 자연, 역사, 공동체와 기술이 끊임없이 변하면서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예술 작품으로 살펴봅니다.
호추니엔 예술감독과 최경화, 박가희, 브라이언 쿠안 우드 큐레이터가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참여 규모는 22개국 43명·팀, 약 300점입니다.
매튜 바니, 리지아 클라크, 시에테칭, 니나 카넬, 루양, 정금형, 권병준·박찬경, 남화연, 류한길, 오월어머니집 등 서로 다른 세대와 지역의 작가들이 참여합니다.
9월 5~6일 개막주간 프로그램
개막일인 9월 5일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전시 연계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사전신청 프로그램으로 안내돼 있어 관심 있는 관람객은 예약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3시 10분 니나 카넬, 14시 코스기 다이스케·모나 벤야민, 15시 키리 달레나·제임스 T. 홍, 15시 50분 남화연·벤지 라, 17시 재클린 키요미 고크, 17시 50분 김선익·류한길 청음회와 토크 순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개막주간 안내에는 9월 5~6일 안젤라 고의 참여작가 퍼포먼스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 진행되고 권병준·박찬경 프로그램은 정오에 운영되는 것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9월 6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큐레이터 전시 투어가 이어집니다. 제1전시실부터 제5전시실까지 순차적으로 이동하므로 특정 전시실만 참여하려면 해당 시간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작가 토크와 큐레이터 투어를 경험하려면 9월 5~6일이 가장 좋지만 평소보다 관람객이 많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품 자체를 조용히 감상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개막주간 이후 평일 오전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광주비엔날레 도슨트·아카데미 예약
정기 전시해설은 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 2시, 3시, 4시, 5시에 출발합니다. 한 회당 약 60분이며 현장에서 선착순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약 해설은 10시 30분, 11시 30분, 13시 30분, 14시 30분, 15시 30분, 16시 30분에 운영됩니다. 사전 온라인 예약 또는 현장 인포데스크 접수가 가능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영어 해설도 10시 20분, 12시 20분, 14시 20분, 16시 20분에 마련됩니다.
전시관 밖을 걷는 광주비엔날레 아카데미 도시 기억의 변화도 운영됩니다. 최신 공식 코스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출발해 전일빌딩245, 은암미술관을 거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까지 이동합니다.
9월 5~13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는 토·일요일 같은 시간에 운영됩니다. 회당 15명 선착순으로 네이버 예약이 필요합니다. 9월 7일, 9월 26~27일, 10월 3~4일은 미운영일입니다.
광주비엔날레 주차·아이와 관람 정보
자가용 방문 시 공원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식 관람안내에서도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다고 안내하고 있어 개막주간이나 주말에는 주차 대기까지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재 공식 관람정보에서는 2026년 광주비엔날레 전용 셔틀버스 노선과 운행시간이 별도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과거 행사 교통정보를 올해도 동일하다고 생각하기보다 방문일 공식 오시는 길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전 연령 관람이 가능하며 수유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는 현장 운영요원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전시장 안에는 음식물, 반려동물과 장우산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플래시, 셀카봉과 삼각대를 이용한 촬영도 제한되며 작품을 직접 만져서는 안 됩니다.
개막주간 프로그램의 사전신청 여부와 잔여석, 도슨트 예약현황은 방문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할인권 역시 판매수량과 증빙조건이 있으므로 출발 전 광주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광주비엔날레 자주 묻는 질문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72일간 열립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마감은 오후 5시 30분입니다.
성인 정상가는 20,000원입니다. 9월 4일까지 사전예매할 경우 성인권은 17,000원입니다.
원칙적으로 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 다만 2026년 9월 7일과 10월 5일은 정상 개관합니다.
정기 도슨트는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7시에 운영되며 현장 선착순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원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식 안내에서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다고 밝히고 있어 주말에는 대기시간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 연령 관람이 가능하며 유모차 대여와 수유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작품을 만질 수 없고 전시장 내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므로 어린이와 방문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전시실 안의 작품만 보는 행사라기보다 작가 토크, 큐레이터 투어, 도슨트와 광주 도심 아카데미까지 활용할수록 내용이 더 풍성해집니다. 현대미술이 익숙하지 않다면 정기 도슨트 시간을 먼저 선택한 뒤 자유관람을 이어가는 방법이 편합니다.
개막주간 프로그램을 보고 싶다면 9월 5~6일, 한적하게 전시를 감상하고 싶다면 이후 평일을 고려해보세요. 차량 방문자는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는 점과 월요일 휴관, 오후 5시 30분 입장마감을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